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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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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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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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현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을 받아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운영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사업 지원을 통해 태웅메디칼은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품목 허가를 위한 디지털 근거 데이터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웅메디칼은 심장 질환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인공심장판막용 스텐트(Stent) 제품인 ‘PULSTA™’를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여 국내를 비롯하여 유럽 및 해외 약 17개국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다만, 제품 대형화 과정에서 구조적 복잡성과 비선형 응력 변화로 인해 설계 검증과 제품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전문기업 ㈜디바인테크놀로지의 기술지원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였다. ㈜디바인테크놀로지는 심혈관 및 스텐트·밸브 의료기기 해석·설계 분야의 시뮬레이션 전문기업으로, 의료용 인공심장판막 및 스텐트 시스템의 정밀 해석을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CardioSim’을 자체 개발·보유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태웅메디칼은 ㈜디바인테크놀로지의 유한요소해석(FEA)을 활용하여 PULSTA™ 대구경(36mm) 모델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품 대형화에 따른 비선형 응력 변화와 구조적 불안정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제품 설계를 위한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또한 역류분율(RF, 15% 이하) 및 유효개구면적(EOA)에 대한 성능 목표를 수치적으로 검증함으로써 국산 고난도 의료기기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이번 사례는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지원이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인허가 대응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대표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오는 5월 29일까지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수혜기업을 추가적으로 모집한다. 선정 기업은 최대 1600만 원 규모의 기술지원과 센터 보유 장비 활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청주 복대동 스타에이치에 위치한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도내 기업들을 위한 입주 공간도 상시 모집 중이다. 2026년 입주 기업은 1년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시뮬레이션 지원사업과 우선 연계되어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사업과 관련된 내용은 담당자(043-270-2845) 문의 또는 시뮬레이션 기업지원 플랫폼(http://pisc.c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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